울산시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원장 송재철 울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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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원장 송재철 울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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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사무국장 박창규 당선자 대변인

^^^▲ 제6대 울산시교육감직 업무 인수위원회 위원장 송재철 울산대 교수^^^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당선자는 '제6대 울산시교육감직 업무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송재철 울산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인수위 사무국장은 박창규 당선자 대변인이 맡는다.

김 울산시교육감 당선자는 ▲직속기관 ▲총무기획 ▲정책교육 ▲과학기술 ▲시설재정 등 5개 분과로 구성했다.

인수위는 울산시교육청 및 산하기관의 업무와 특성에 맞춰 외부 전문가와 전직 교사·교육공무원 등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직속기관 분과(위원 5명)는 강남·북 교육청을 비롯한 과학연수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교육수련원, 평생교육체육과, 4개 도서관 등 시교육청 산하 기관의 업무 전반을 파악하고 김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인 강남·북교육청의 교육지원국 개편안과 학교시설관리공단 신설 등의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총무기획 분과(5명)는 감사담당관실, 총무과, 기획홍보과, 행정과 등의 업무를 인수받고 교무실 환경개선, 권역별 교원 유아탁아소 설치, 우수교사 인센티브 강화, 교사잡무 경감, 장학재단 설립, 사범대 신설 등의 공약 실천계획을 모색하게 된다.

정책교육 분과(5명)는 학교정책과,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등의 현황을 분석한 뒤 전국 4위 학력수준 향상과 학교선택제 상향 조정, 해외 학교와 자매결연 및 교사 교환제 추진 등의 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분과(5명)는 울산과학관추진업무를 비롯한 과학정보기술과 업무를 인수받고 각종 현안의 조기시행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시설재정 분과(5명)는 시교육청 재정과와 시설과 업무를 보고 받고 당선자가 공약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단 설치와 교육예산 확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수위는 11일 북구 강동동 교육수련원에서 워크숍을 갖고 교육청 현황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5일간 분과별로 인수활동을 벌인다.

울산시교육감 인수위는 이 기간 분과별로 2차례 보고회를 갖고 25일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송재철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인사는 물론 전직 교육공원, 대학교수, 교육위원 등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특히 인수위는 울산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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