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중구 태화동 일원(명전천∼용금소)에 서울 ‘여의도 공원’의 2.3배인 총 면적 53만1000㎡(1차 8만9319㎡, 2차 20만2834㎡, 현 상태 관리 23만9166㎡) 규모의 ‘태화강 대공원’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에 앞서 시민들에게 지난달 27일 1차 개방했다.
2단계 조성사업은 지난해 4월 착공, 올해 5월 완료됐으며, 국비 838억원(국토해양부 757억원, 환경부 81억원) 시비 358억 등 사업비 1196억원이 투입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대공원’이 조성되기까지 울산시민의 보전노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문구를 표기한 문주 제막식도 마련된다.
‘문주’는 주 진입로인 느티나무광장에 대나무 형상(높이6m, 너비3m)으로 세워졌으며, 문구는 ‘백만시민 힘 모은 태화강대공원! 넉넉하고 환한 울산의 삶으로 피어나리라’로 문주 뒤편에 표기되며 작문은 울산시 대곡댐박물관 양명학 관장이, 글은 남구 문화원 유용하 부원장이 썼다.
국토해양부는 ‘태화강 대공원’ 조성뿐만 아니라 울산의 생태하천정비사업, 공원조성사업 등에 많은 국비를 지원해 울산이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됏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태화강 대공원’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함께 어울려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역사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창조적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산책로를 따라 십리대숲과 실개천을 오가며 자연을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울산과 태화강의 새 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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