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울산시교육감 당선 된 김복만 후보^^^ | ||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당선자는 지난 3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교육과 사교육 문제 해법에 현재 학원비가 합당한지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 당선자는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학원비가 최근 6∼7년간 동결된 것은 모순"이라며 "학원비를 현실에 맞게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 당선자는 "학원도 교육기관이라 방과후학교 참여나 학교 자율학습 시간을 자율화해 공교육과 사교육이 상생 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학부모 단체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정부가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로 이끌고 있는 가운데 울산 교육계의 수장(교육감 당선자)이 중요한 이 시점에 이 같은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에 울산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울산 학사모·상임대표 박형태)은 5일 성명을 통해 "취임식도 하지 않은 당선자가 학부모들의 바램을 깡그리 무시한 채 무슨 연유로 사교육 활성화를 부추기는 기발한 발상을 내놓는가"라며 비난했다.
울산 학사모는 "당선소감 말 한 마디에 학부모들은 아연실색 할 뿐이다"고 밝혔다.
울산 학사모 박형태 상임대표는 "공교육 정상화를 이루어 내야 할 교육감 당선자가 느닷없이 그동안 학원비의 동결로 울산교육이 제대로 되지 못하였다는 식의 교육관을 지녔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상임대표는 "정상적 당선자의 자세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처사"라며 "당선자라면 그동안 선거 유세기간 오로지 당선만을 위해 감성에 치우쳤던 선동적 유세의 내용을 이성적으로 챙기는 자세부터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울산 학사모는 "당선자는 이번 선거의 3명의 후보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해 수십억 원대 재벌이기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안중에 없다는 말인가"라며 비난했다.
울산 학사모는 또 "평범한 대학교수로는 가공할 만한 재력가여서 교육비에 짓눌린 학부모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당선자는 자식들을 모두 키웠기 때문에 '남 몰라라' 한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울산 학사모는 "지금이라도 이성을 찾아 울산교육의 현안을 하나하나 파악하는 일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했다.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약 21조6259억 원으로 2008년보다 3.4% 늘어났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2000원으로 3.9% 늘었나 사교육비 총액 증가율 3.4%로 학원비 인상은 사교육비 억제에 걸어 온 교육과학기술부 정책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요꼬라지 할라꼬..사교육에 뭐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