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실생활에서의 법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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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실생활에서의 법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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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법, 이젠 친근감이

인천청량초등학교(교장 조현팔)는 6월 4일(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 에서의 실제 판례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법 교육을 통해 법의 정신을 이해하고 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법원 멘토링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청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은 멘토 법관이신 인천지방법원 하종민 판사의 위촉장 수여식을 함께 본 후 사법부 홍보 영상을 시청했다.

하종민 판사는 법의 의미와 법의 집행, 법원에 관한 내용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재미있는 돌발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법과 법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법 상식을 다양한 예와 함께 제시하여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법을 이해하고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하종민판사는 장래희망이 법관인 학생들에게 법관복을 입혀주며 미래 법관으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학생들이 그동안 법에 관해 궁금해해왔던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해주는 대화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 판사님이 어렵고 무섭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편하고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다.’며 ‘학교나 집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법원 멘토링의 날’행사는 청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더불어 법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법이 어떻게 집행되어야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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