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림병해충 박멸 위해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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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산림병해충 박멸 위해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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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및 반복발생지 320ha 대상

울산시 울주군이 소나무재선충 피해지 및 반복발생지에 대한 항공방제를 실시,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방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온산읍 덕신리와 온양읍 망양리, 청량면 동천리․상남리 등 3개 읍․면 350ha를 대상으로 7일과 23일, 다음달 7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항공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울주군은 이와 함께 항공방제에 따른 양봉이나 양장 농가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 언론사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박멸을 위해 온산읍 덕신리 등 350ha를 모두 3차례에 걸쳐 항공방제에 실시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지역 인근 농가들은 방제에 따른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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