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방송사가 경주에서 드라마 촬영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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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방송사가 경주에서 드라마 촬영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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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동이", "난닝구", KBS "전우", SBS "이웃집 웬수", "나쁜남자"촬영

^^^▲ 나쁜남자 촬영모습
ⓒ 경주시청 사진제공^^^
경주시에서는 작년부터 드라마, 영화 제작관계자들에게 경주가 천년의 고도로써 아름다운 풍광과 널리 산재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 그리고 관광단지 등이 공존하여 사극은 물론 현대물 드라마의 완성도 높은 제작에도 좋은 조건으로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아 경주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파급효과 크게 기대하고 있다.

3대 방송사가 경주에서 촬영 드라마 ‘동이’, ‘전우’는 촬영 조건상 반월성, 오봉산, 경주남산, 암곡, 등에 촬영을 하였으며 현대물인 ‘이웃집 웬수’, ‘난닝구’, ‘나쁜남자’ 등은 안압지, 첨성대, 대릉원 등 동부사적지와 분황사, 불국사, 보문단지, 감포해변 등지에서 촬영했다.

특히, mbc'난닝구‘는 한달 정도 경주에 머물면서 서천둔치 조킹코스, 보문단지, 시내지역, 건천, 안강, 양지마을 등 대부분이 경주에서 촬영․제작하기로 해 드라마 촬영지 명소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경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선덕여왕'(MBC)이 경주에서 촬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KBS'전우', MBC'동이', '난닝구', SBS'나쁜남자', '이웃집 웬수' 등이 바통을 이어받고 촬영지원에 뛰고 있다.

최근 경주는 드라마 촬영지원으로 첫째 경주를 알리는데 기여하였고, 둘째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에 효과가 있었으며, 셋째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직접적인 효과로서는 드라마 촬영기간에 배우, 스탭, 엑스트라 등 관계자들이 경주에 머무는 동안 숙박비, 식비 등이며, 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로는 드라마 본방송, 재방송, 예고편, 보도 등을 통한 무료광고와 드라마 시청을 통한 경주 잠재 관광객까지 환산하면 향후에도 많은 경제적 효과가 예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강우 경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경주에는 많은 역사적인 인물, 장소 그리고 문화콘텐츠 요소가 많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드라마 제작자들이 경주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했으며, ‘또한 금년에 제작지원을 위한 예산은 없으며 대부분 드라마 내용에 적합한 촬영지 발굴지원, 행정지원 등으로 드라마 촬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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