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8천만 원인데 그 외 장비가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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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8천만 원인데 그 외 장비가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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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 및 홍보, 행사에 활용할 계획

^^^▲ '다목적차량의 모습'아산시가 지난 20일경 구입한 다목적차량, 가격만 7억을 호가하는 차량이다. 행사, 공연,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가 2008년도부터 추진해온 다목적차량 구입문제가 이번에 결정됨에 따라 총 7억, 차량구입가 8천여만 원, 방송, 영상, 음향, 시설에 총 6억 이상이 들어가는 다목적차량으로 제작되어 빠르면 성웅이순신축제때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시가 이번에 구입하게 된 다목적차량은 행사, 공연, 홍보, 안내 등 다양한 목적에 사용하기위해 7억이란 예산을 들여 특수 제작된 차량이다. 하지만 다른 지자체에서는 관리비와 인건비가 별도로 작용됨에 따라 이를 놓고 많은 논쟁과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아산시만 유달리 구입을 확정했다는 것이다.

시는 다른 지자체 두 곳(광역시)을 말하면서 다목적차량에 대해 행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20일경 구입한 차량이 아직도 시청 내 주차장에 세워져있고, 담당부서가 결정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가 예를 든 지자체는 아산시와 달리 광역시로 인구차이와 지역 특성상 다르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천안시도 구입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구입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명확한 대답이 없다는 것이다. 시민을 위해 구입하게 된 차량이라고 말했지만, 시가 진정 시민을 위해 구입했는지 알 수가 없다. 찾아가는 음악회와 공연, 행사에 활용할 계획으로 차량을 구입했고, 매번 외주를 통해 행사를 치르다보니 예산낭비가 많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시는 밝히고 있다.

아산시는 걸핏하면 시민을 위해, 청소년을 위해 만든다고 큰소리치지만 정작 시민들은 관심조차 없다는 것이다. 시가 만들어 놓은 시설물을 유심히 살펴보아도 예산낭비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공무원들만 모르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번 행정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에 강희복 아산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강 시장의 지시에 따라 결정권이 내려지기 때문에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정호관광지에 10억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만들어 놓은 공연무대를 보아도 활용빈도수가 적다는 지적이다.

시는 차량관리에 들어가는 관리비용과 인건비를 시간제 및 일당제로 운영하고 담당공무원이 기본 교육을 받아 시설물을 관리한다는 말은 설득력 없는 행정이 아닐 수 없다. 거기에 방송, 음향, 카메라 등 많은 부대시설장비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 운영할지도 아직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지식이 없으면 관리와 운영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산시는 추진해보고 안되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를 계산해보고 차량구입비가 절감인지, 외주가 절감인지는 시와 시민이 판단해야할 문제다. 행사, 공연, 홍보, 영상물이 일 년에 몇 회나 진행되고 있는지가 우선일 것이다. 그리고 찾아가는 음악회 때문에 구입했다는 말이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시내 권에 거주하는 시민을 상대로 공연을 진행하여 외곽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원성을 샀고,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막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아산시가 이번에는 다목적차량을 구입했고, 다음에는 어떤 목적으로 예산낭비를 부추일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시민들의 혈세를 물 쓰듯 아무렇게나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예산이 있다면 온양온천역광장에 편의시설인 의자라도 놓아주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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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2010-04-26 17:07:48
아산시 발전보다 공무원 개혁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민을 위한 아산시로 거듭나기위해서 이런 잘못된 행정방식은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장의 역활과 공무원의 역할을 구분해야 합니다. 윗사람의 지시보다 담당자의 권한을 더 존중해야 합니다. 현 아산시는 강희복 아산시장의 역할이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국장, 과장, 담당공무원이 왜 필요합니까. 아산시의 발전은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왔습니다. 누구의 도움으로 조성된 도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강시장이 아산을 위해 한 일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만 예산을 이렇게 낭비하지마시고 뒷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이 우선이지, 본인의 의도가 우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정요청(담당자) 2010-04-26 16:21:13
차량 구입 예산은 8천 3백만원, 전광판, 음향, 조명, 무대 등 장비가 5억2천만원, 기타 포함 총 6억 5백만원 입니다.
공연, 스포츠 중계, 읍면동 행사 지원, 관광홍보, 시정안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2008년부터 구입 추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다목적 공연 및 홍보 차량은 처음이며, 기타 타 지자체는 소규모 공연, 영상홍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160미리 옥외용 전광판, 고출력 음향기기 등 차량을 확인하시면 아산시의 제작 의도와 활용도를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양승용기자 2010-04-26 16:06:14
4월 17일 민주당 충남도당 "우리아이지키기운동본부 출범식" 개최에는 촬영협조와 행사가 있다고 연락이 와서 갔습니다. 그날 사진이미지 설명때문에 물어보았고 그분이 조양순씨라는 것은 알았지만 순천향어린집과 관계가 있다는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오해하실만도 하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전 조양순씨와 젼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오해 없의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0-04-26 16:04:53
4월 17일 민주당 충남도당 "우리아이지키기운동본부 출범식" 개최에는 촬영협조와 행사가 있다고 연락이 와서 갔습니다. 그날 사진이미지 설명때문에 물어보았고 그분이 조양순씨라는 것은 알았지만 순천향어린집과 관계가 있다는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오해하실만도 하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전 조양순씨와 젼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오해 없의시길 바랍니다.

관심. 2010-04-26 12:51:39
차량구입비가 문제시되고있는시점에서 구입한차량을 부술수도 없구 그렇다고 반품도 안될테고 기자양반...이차를 어떻게 써야좋을지 시민들과 인터뷰라도 해서 좋은 방안을 내세우는게 급선무인듯하오. 몇일전 예리한눈으로 바라본 독자께서 기자님이 모 어린이집운영하시는분을 중점적으로 취재한다고썼던 의견에 기자님답변이 그분을 모른다고 쓰셨던데 제가 보는관점에서두 그분과 같은 생각이였음니다.재미있었던건 그분을 나사렛대학교에서 가정지킴이인지 애들지킴인지 기사화시킨것두 기자님이셨던데 그분을모른다구 5리발을...ㅎㅎㅎ 기자양반 차라리 답글을 달지 마시던지..취재해서 기사화한양반을 모른다는게 말이되는소리요?기자로써 자질을 의심케하는 발언 마땅치않다구 봅니다 독자들눈이 얼마나 예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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