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사업 및 21세기 프론티어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세계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네이처 9월 4일자에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부작용 없는 차세대 발기부전 치료제 연구 뿐 아니라, PDE 단백질이 관여하는 천식, 심장질환, 정신질환 등에 관련된 신약 개발연구가 획기적으로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비아그라는 그동안 두통, 안면 홍조, 소화 불량, 일시적인 색각장애, 심장마비 등의 부작용을 유발시켰는데, 이는 발기부전과 관련되는 PDE 5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이와 유사한 다른 PDE 계열의 단백질 즉, 천식과 관련이 있는 PDE 4나 심장과 관련이 있는 PDE 3, 눈과 관련되어 있는 PDE 6들과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인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PDE 5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치료제를 발굴해내면 이런 부작용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이런 선택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PDE 5와 비아그라와의 결합체의 입체 구조를 알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동연구 결과를 통해 PDE 5와 비아그라와의 결합체의 입체 구조를 밝힘으로써 비아그라 등 발기치료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효가 개선된 새로운 치료제를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신약발굴 성공체험을 가진 경영진들이 설립하였고, 질환 단백질의 구조와관련한 세계적인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신약을 발굴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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