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비용투자 없는 녹색성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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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비용투자 없는 녹색성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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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제출 종이문서의 감축 등 종이 사용량 최소화 시책 병행

^^^▲ 비용투자 없는 녹색성장 실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종이 사용량 20% 이상 절감을 추진한다. 조직 내 탄소 배출 주요인의 하나인 종이 사용량의 감축을 시 산하 전 기관에서 실천한다고 밝혔다.

종이 사용량 감축은 발상의 전환만으로 비용투자 없이도 누구나 생활속 에서 손쉽게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며 우선, 조직 내 모든 문서 출력 시 인쇄 기본설정을 “A4용지 1매 2쪽 찍기″를 정착화 한다. 그 동안 대부분의 문서작업 프로그램이 A4용지 1매당 1쪽 인쇄를 기본설정으로 하고 있어 보관을 요하지 않는 일회성, 참고용 자료 등도 무의식 중에 1매 1쪽 찍기 출력을 이용해 왔던 것으로 보고 있다.

A4 용지 4BOX(10,000매)를 절약할 경우 30년생 원목 1그루를 살리고 28.8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내부통신망을 이용한 메모보고와 보고문서 생산매수의 최소화, 민간제출 종이문서의 감축 등 종이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시책도 병행한다.

앞으로 원주시는 부서별로 종이사용량 감축 실적을 관리하는 등 실효성 있는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운동이 민간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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