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994년 8월부터 베트남 제1통신 사업자인 VNPT와 북부 경제특구지역(하이즈엉, 흥엔, 하이퐁, 광린)에 4천만불 규모의 기본통신망 확장사업을 경영합작사업(BCC: Business Cooperation Contract)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하이퐁, 광린, 하이즈엉 3개 지역에 베트남 ADSL망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여 이번에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베트남 ADSL개통은 기존 해외 ADSL 컨설팅 사업 진출과는 달리 설계, 시공, 장비 공급, 운영 등을 KT가 직접 시행하는 것으로 해외에서 국내 사업자가 ADSL사업을 직접 개통,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 날 ADSL 개통식에 참석한 이 사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정보화 사회로의 발전에 핵심 원인이 된 초고속인터넷의 도입에 KT가 동참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향후에도 양국이 관련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양성하는 초등학교 건립에 미력하나마 KT가 참여할 수 있게 돼 큰 보람과 영광을 느낀다”고 말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 및 양사간 우호와 협력관계를 한층 더 증진시킬 수 있는 우호의 상징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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