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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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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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에 대한 미래는 더 밝다

^^^▲ 모태범 선수의 미니홈피에 이상화 선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세계 스피드 스케이팅 새역사를 쓰고 있는 21세 동갑네기 절친인 모태범 이상화 선수의 다정한 모습
ⓒ 모태범 선수 미니홈피 ^^^
대한민국의 모태범과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서 사상 첫 스피드스케이팅 500m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000m에서의 선전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18일 9시(한국시간)에 대한민국의 스피드스케이팅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사상 빙속 500m 단거리 경기에서 남녀 동시 석권의 진기록을 우리 선수들이 세웠기 때문이다. 한국 빙상이 동계올림픽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 사상 첫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남녀 500m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동계올림픽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유례없는 일을 해낸 것이다.

대한민국은 16일 모태범(21. 한국체대)선수가 남자 500m에서 우승한 데 이어, 17일 이상화(21.한국체대) 선수마저 여자 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21살의 동갑내기 모태범, 이상화가 새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1924년 제1회 프랑스 샤모니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36년 뒤 1960년 미국 스쿼밸리 올림픽부터 여자부도 정식 종목으로 선을 보였지만,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때까지 13차례 올림픽에서 같은 국가의 남녀 선수 모두가 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올림픽 때마다 메달을 쓸어간 빙상 강국들도 그동한 해내지 못한 일을, 대한민국 젊은 두 선수들이 해낸 것이다. 21살 동갑내기 모태범, 이상화가 그 새역사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또한,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 2명의 스케이트화 정비 전문가를 보내 빙질에 맞게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을 갈아 최상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도 우리 선수들의 실력을 발휘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금메달, 21세 막내들이 세계 스피드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쓰는 쾌거,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에 대한 미래는 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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