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왜곡된 인식
헌혈의 왜곡된 인식
  • 신종대
  • 승인 2010.02.10 00: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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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

교통사고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긴급수혈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우분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거라곤 헌혈밖에 없다고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당신은 얼마나 남을 도우면서 살았습니까? 하고 물으면 전 사는게 바빠서 남 도울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아니면 돈이 없어서 남에게 베풀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합니다.

정말로 가진게 없어도 남에게 베풀수있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어려운이웃에게 도움에 손길을 내밀수 있습니다.

헌혈은 물질로서 돕는게 아니고 자신에 소중한 피한방울을 내줌으로 인해서 꺼져가는 한생명을 살릴수있는 값지고 귀한 희생정신 입니다.

가족이나 주위 동료분들이 사고로 긴급수혈이 필요할때 환자와 맞는 혈액형이 필요로 합니다. 혈액형이 맞지 않으면 수혈을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요즘 헌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만약 자신이 사고로 과다출혈로 피가 모자랄때 그누가 도와 주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입니다. 실천하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입니다.

불꺼진 병동에서 백혈병과 싸우는 어린환우들에게 꿈과희망을 심어주세요! 독한항생제로 다빠진 머리카락 핏기없는 창백한 얼굴. 비싼치료비에 애끓는 부모에 심정.

오늘도 전 백혈병으로 신음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해서 헌혈의 집에서 혈소판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서 가야지 독선적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불우한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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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2011-03-28 06:13:55
좋은 기사 입니다.
베푸는 삶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