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자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한창 일할 나이인 20~40대의 실업이 더욱 심각하다고 한다.
울산고용지원센터에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실직자들로 발디딜데가 없다. 시간을 줄여가며 꼭 필요한 상담한 벌여도 밀려드는 발길에 대기자는 항상 80명이 넘을 정도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한창 일할 나이인 20~40대의 일자리 찾기가 극히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로 울산의 실업률은 좀처럼 개선 조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울산출장소 조사 결과, 지난 2천8년 12월에 비해 지난 해 12월 울산의 실업률은 수치상으론 좀 낮아졌다. 하지만 실업률이 낮아진 주원인은 일용직이 11.6%나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 한관계자는 "고용의 질로 보면 오히려 더 악화됐다"며 지표상으로만 일부 변화가 있을 뿐, 고용의 질은 오히려 악화됐다는 것이다. 결국 고용 사정이 나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기 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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