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문진'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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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문진'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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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 김기영 기자^^^
15일 오후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주문진>(제작: (주)하명중영화제작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주문진>.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성장이야기로,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호감을 갖고 사랑하기까지 두근 거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시골소녀와 고스트의 사랑이라는 흔치 않은 설정과 두 사람의 캐릭터를 대변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치 한 편의 순정만화를 읽는 듯한 감성을 선사한다.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에서 김기범, 황보라, 하명중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김기범은 '고스트' 역에 대해 “고스트는 기존의 영화나 역할에서 찾기 힘든 캐릭터이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느낌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 사람인지 죽은 사람인지를 떠나 첫사랑과 추억, 첫사랑을 기다림에 대한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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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영 기자^^^
황보라는 "감독님이 '네가 연기를 잘했다면 정말 기범이와 사귀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셨다'며, "지금 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기를 잘 못했나보다"고 밝혔다.

영화 <주문진>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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