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축산농가 가축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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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축산농가 가축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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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체계 가동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7일 경기도 포천시 구제역 발생과 관련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고조되는 구제역 바이러스의 계룡시 유입방지를 위하여 13일 가축방역을 실시하고 「구제역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차단 근무체계를 강화하였다.

우제류 사육농가 46호를 대상으로 공수의,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한 자체소독, 예찰 등을 실시하여 현장 중심의 가축방역 내실화 및 축산농가에 대하여 차단방역요령, 해외여행 자제 등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인근지역 및 계룡시 발생에 대비하여 신고체계 구축 및 인력, 장비, 소독약품 등을 사전에 확보하여 사전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발생시를 대비하여 차단방역초소 9개소를 설치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재승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농가 및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차단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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