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제살리기에 혼심을 쏟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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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어온 우리 국민들과 특히 대구경북 시도민 또한 올한해 최대의 관심사에 첫째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이요 둘째도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꼽고있다. 다행히 한국은행과 정부역시 올한해 국내 지역경제의 기상도를‘맑음’으로 전망해 벌써부터 희망이 솟구쳐 치고 있다.
대구경북 일원 역시 낙동강 살리기 일환의 건설경기의 활황이 예상돼 지난 연말부터 여기저기서 힘찬 경제 도약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듯 하다. 이와 맛물려 침체된 제조업 경기 역시 약세에서 다소 강세로 돌아서 괜찮을 거라는 전망이 흘러 나오고 있다.
주위를 돌아보면 이래저래 장밋빛 희망찬 함성은 곧이어 여기저기서 터져나올듯 예상된다. 이같은 전망과 추세라면 지금까지 만년 최하위권에서 허덕여온 대구경북 경제는 올해 모처럼의 기회를 맞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의료첨복단지 등 굵직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나간다면 침체라는 긴 경제난의 어두운 터널을 확실히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서린 예측도 가능하지만 세종시로 복병을 만났다.
또 혁신도시 조성을 비롯 크고 작은 공공사업들이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될시 올 한해는 분명 경기회복이라는 기대를 걸어도 무방하다. 물론 복병도 여기저기에 없지않아 상당히 도사리고 있다.
지방재정이 예년에 비해 상당히 어렵고 소비활동도 아직은 동면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으며 인력난과 경기침체에 경영 자금난까지 허덕이는 기업들의 고통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자치단체마다 목이터져라 활성화를 부르짓고 잇는 재래시장이나 전문상가 등의 상경기도 언제나 회복될지 도저히 미뤄 짐작하기 조차 어렵다.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선거가 오는 6월에 실시된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잡을지는 미지수다.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위기를 기회로 삼을 지혜와 용기, 결단이 필요하다.
지자체는 물론 중소 상공 경제계와 시도민들이 올 지역경제를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단호한 각오아래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제살리기에 혼심을 쏟아야 한다.
크고작은 각종 대형 사업들이 줄줄이 착수돼 기회의 요인이 되고있는 올해는 대구경북으로서는 결코 소홀이 헤서도 놓쳐서도 안될 호기인 셈이다. 우렁찬 백호 호랑이의 함성과 함께 활력 넘치는 한 해를 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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