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자들, 강추위 속 제설작업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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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자들, 강추위 속 제설작업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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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제설작업 및 잔설제거 등 폭설피해복구 사회봉사명령 집행

^^^▲ 재해복구지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은 지난 5일부터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및 벌금미납 사회봉사자 연인원 40여명을 투입하여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북구와 노원구 일대 골목길 등 이면도로와 소외계층 거주 밀집지역에서 제설작업 등 폭설 피해복구작업을 벌였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들 사회봉사자들은 폭설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강북구 수유동 일대 골목길 등 이면도로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거주 밀집 지역인 번동주공5단지아파트 및 월계주공아파트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회봉사자들은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의 악조건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 후 얼어붙은 도로의 잔설까지 모두 제거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제설작업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강 모씨( 49세, 남)는 “날이 추워 힘이 들었지만 나의 작은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윤호석소장은 “폭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피해복구작업에 사회봉사자를 지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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