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0년 재정 조기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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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0년 재정 조기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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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예산 6,788억원 가운데 3,753억원을 조기집행 대상액으로

^^^▲ 2010년 재정 조기집행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경기회복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체예산 6,788억원 가운데 3,753억원을 조기집행 대상액으로 정하고 상반기에 조기집행 대상액의 60%인 2,252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집행목표 달성을 위해 2010 회계연도 개시전(2009.12.31) 세출예산의 82%를 상반기에 집중 배정 완료하였다.

원주시에서는 지난해 조기집행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보완해 경기부양 효과를 높이고 재정건전성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재정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재정 조기집행의 효과가 지역경기와 서민경제 부양, 일자리 창출 등에 직접적인 효과로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조기집행 대상을 인건비, 사회단체보조금, 생계ㆍ주거급여, 공공운영비, 기타보상금 등 균등집행ㆍ경직성경비 등은 제외하고 시설사업비, 자산취득비 등 집행 효과가 큰 경비 위주로 시행하고,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분야 등 서민생활과 민간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관리를 통해 위축된 실물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적극 노력키로 했다.

특히 중복ㆍ낭비 최소화로 건실한 집행이 되도록 대상사업에 대한 월별ㆍ사업별 집행계획을 작성해 실적을 관리하고, 긴급입찰제도 활용, 건설기술용역에 대한 수의계약범위 확대, 선금지급 등 조기집행 제도와 절차를 간소화하고 Starting-11(November) 등 재정집행 촉진시책을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하여 2009년 12월 1일부터 조기발주 설계단을 4개조 16명으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조기집행 상황실 구성 운영을 통해 조기집행 상황관리와 제도개선 등 조기집행에 대한 총괄 관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2009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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