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구제역 예방 행정력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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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제역 예방 행정력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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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구제역 발생,구제역 예방에 온힘

^^^▲ '축산농가 진출입구 소독'^^^
홍성군은 1월 7일 경기도 포천시 젖소농가에서 10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제역 예방에 온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강화 대책과 병행해 구제역 비상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위촉된 공수의사 8명, 방역요원 4명, 군 가축방역관 3명, 개업수의사 등을 총 동원해 우제류가축에 대한 임상관찰 및 유사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비상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10년 전인 2000년도 구제역이 창궐해 양축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가 하면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혔었다. 특히 홍성군은 시, 군 단위 전국 최대 가축 사육규모를 자랑하는 축산 군으로 전염병 예방에 온 행정력을 모아 단 한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지역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사료가격 급등과 소모성 질환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던 농가에게 구제역은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며 “농가의 방역의식을 새롭게 다질 때”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사 출입자 및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과 전염병 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으로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즉시 가축질병 신고전화(☎1588-4060)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가축방역분야 예산을 대폭 책정해 소독약품, 주요 질병 예방 백신, 축사소독 시설, 송아지 폐사 예방제, 돼지 써코바이러스 예방약 등의 행정 지원을 통해 양축농가의 안정적 생활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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