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중국과 수출교류 물꼬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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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국과 수출교류 물꼬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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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부터 중국 연변 등 4개시 기업 대표단을 방문

순천시, 중국과 수출교류 물꼬 트일 전망이다.

순천시는 오늘(6일) 중국 수출의 물꼬를 트기 위해 세계한상문화연구단과 관내 수출업체 기업인과의 실무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해 10월 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8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순천시와 중국 조선족기업협회인 연번, 심양, 하얼빈, 장춘, 청도 협회장 간의 교류협정(MOU)을 체결한데 따른 경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지역 수출정보와 방법 등의 열악함을 해소하고 아울러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이 중국 방문시 우리지역 제품에 대한 홍보와 수출 교류 협상에 대비한 사전 의견 및 정보를 교환하는 등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전략을 강구했다.

한편, 세계한상연구단에서는 1월 9일부터 1개월간 중국 연변 등 4개시 기업 대표단을 방문하여 우리지역 제품 홍보 및 수출 교류 협상을 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국내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한국경제는 아직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수출을 위한 실무협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순천시에서는 그동안 우리지역 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미국, 유럽 등 국제박람회, 외국수출상담 등 외국 방문시 경비지원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리지역의 중소기업이 13억 중국의 큰 시장에 수출 거점을 마련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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