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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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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로비에서 포토 타임에 이어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박은혜, 이주현, 서유정, 박광현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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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특히 고현정을 연기를 보면서 TV연기를 보다가 소름이 돋을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고현정의 표정 하나, 입꼬리 하나, 눈썹 하나에 모든 것을 담아내는 디테일한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를 하려면 저렇게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에 대해 박은혜는 "가장 훌륭한 드라마는 악역이 없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각자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악역이 없는 훌륭한 드라마다"고 전했다.
남자 주인공들의 매력에 대해 박은혜는 "독고영재의 카리스마, 이주현의 세심함, 박광현의 편한 느낌이 좋다"며, "제 남편이 이 세가지를 다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은' 역에 대해 박은혜는 "착한 인물로 나온 드라마는 시청률이 좋았던 반면 악역을 맡았던 작품은 시청률이 좋지 않았다"며, "그래서 그런지 시청자들이 기억 못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가은은 11년 동안 해왔던 여러 캐릭터가 모두 합쳐진 역할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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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궁금한게 많으신 것 같다"며, "결혼해서 그러신가"라고 밝혔다.
극중 노래하는 장면에 대해 박광현은 “4곡을 불렀다"며, "편집한 것을 살짝 봤는데 프로가 아니다 보니 음정이 많이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무대 매너는 괘찮았다”며, “처음 한 시간은 창피했지만 어느 순간 신들린 것 처럼 기분이 끌어왔다"고 털어놨다.
또한, "몇시간 동안 노래를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제 콘서트 2시간 쯤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사실 나는 립싱크 전문 가수였다”고 덧붙였다.
'하재범' 역에 대해 박광현은 “우연히 인터뷰를 하다가 훈훈한 이미지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됐다"며, "문득 천천히 뜨거워지고 오랫동안 따뜻한 온돌이 생각나서 온돌남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가 최초다"며, "다른 이들은 사용하지 않도록 온돌남하면 박광현이 새겨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파마머리로 참석한 박광현은 "초반이 6년 전 장면이기 때문에 나이 든 머리로 변신하기 위한 밑거름이다"며, "파마머리를 하니 풀기가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머리 감고 바로 나와도 되고 아주 좋다"며, "아주머니들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침 드라마를 보시는 아주머니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연장선상이다"며, "머리가 좀 풀렸길래 눈 오던 날 혼자 미용실에 가서 다시 파마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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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 상황에서 내가 별로 기분 나쁘지 않은 것을 보니 박은혜가 은근 포스 있는 연기자인 것 같다"며, "서유정은 굉장히 조용하다"며, "근데 너무 조용해서 존재감 조차 없다"고 밝혔다.
또한, "가끔은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박광현이 이 중 가장 스케줄이 널널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선덕여왕을 봤냐는" 질문에 이주현은 "선덕여왕 본 적이 없다"며, "아시지 않나요? '자명고'가 '선덕여왕'에 깨졌잖아요"라고 밝혔다.
'박정우' 역에 대해 이주현은 "10여 년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악역을 맡게 됐다"며, "사랑도 버리고 오로지 야망과 출세에만 집중하는 역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공주님처럼 살던 박은혜를 배신한다"며, "모든 드라마의 파격적인 부분은 저로 인해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저런 나쁜 놈'이란 욕을 먹게 될 것 같아 씁쓸하면서도 기대된다"며, "악역이란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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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섹시화보 촬영에 대해 서유정은 "화보 촬영 전 급하게 다이어트에 들어가긴 했는데 살이 덜 빠진 상태에서 화보를 촬영해 걱정됐다"며, "하지만 화보를 보니 다행히 관계자 분들이 잘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김미란' 역에 대해 서유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악역에 도전하게 됐다"며, "아침 드라마라 주부들이 주로 시청자층인데 많이 욕먹는 것이 새해 목표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섹시한 역할은 그동안 맡아온 캐릭터와 상반된다”며, “모든 사람에게는 선과 악이 혼재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도 모르는 악이지만 잘 표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분홍립스틱>은 오는 11일 오전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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