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자들,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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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자들,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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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소외계층을 위한 톨게이트 성금모금 사회봉사명령 집행

^^^▲ 톨게이트모금서울북부보호관찰소가 지난 12월 28일과 30일 이들에 걸쳐 사회봉사자 연인원 20명을 투입 톨게이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자 명령을 집행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은 지난 12월 28일과 30일 이틀간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및 벌금미납 사회봉사자 연인원 20명을 투입하여 톨게이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모금행사 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사회봉사 집행은 연말연시 맞아 생활이 어려운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강북구 소재 번2단지종합복지관과 구세군 강북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동서울톨게이트 및 구리톨게이트에서 톨게이트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모금행사를 전개한 것이다.

사회봉사자들은 전날 내린 눈과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의 악조건속에서도 톨게이트를 드나드는 운전자들에게 모금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모금행사를 전개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모금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모금행사에 사회봉사자 유 모씨(43세. 남)는 "날이 추워 손도 시리고 힘들었지만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매우 따뜻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윤호석소장은 “지역내 거주하는 소외계층의 편안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집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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