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폐지' 찬성 25% - 반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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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폐지' 찬성 25% - 반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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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제 폐지 압도적

정치권에서 2014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시·군 통합에는 도민들이 찬성하지만
‘도 폐지’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지사를 중앙정부에서 임명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65.9%가 반대했다
시장·군수, 시·군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해서는 50.4%가 찬성했으며, 반대는 21.6%였다.

현행 중선거구제인 시·군의원 선거구를 과거와 같이 소선거구로 전환하자는 것에 대해 도민들은 찬성한다는 의견이 36%인 반면, 반대한다는 견해가 33.1%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만 20세 이상 경남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층화무작위추출법에 따라 표본을 추출해 전화면접조사를 했다. 응답률은 23.9%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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