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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09년 1월1일부터 11월까지 총 30회의 고래 탐사선(울산 201호, 17톤)을 출항하여 모두 17회(회항 13회)의 정상운항을 실시했다.
고래 발견은 3회(18%)이며 발견고래는 밍크고래, 참돌고래 등이다. 이는 전년도 고래 발견율(46%)보다 낮은 수치다.
2009년의 경우 연안쪽의 수온이 전년보다 0.5 ~ 1.0℃ 저수온이 형성됐으며 플랑크톤 , 오징어 등의 먹이생물 감소로 고래 발견률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고래 탐사선 회항률이 절반에 이르러 기상악화나 높은 파도에도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대형 고래 탐사선의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울산시는 2010년에도 울산연안에 대한 지속적으로 고래탐사를 실시, 자료를 축적하고 장기적으로 다목적용 고래 탐사선 건조 등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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