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무역수지 200억달러 내외 흑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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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역수지 200억달러 내외 흑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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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09년 대비 13% 내외 증가한 4,100억달러 내외, 수입은 21% 내외 증가한 3,900억달러 내외로 예상

금년도 대내외 경제변수의 변화를 감안한 모델 분석과 주요 산업별 동향 및 전망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

‘10년 수출은 ‘09년 대비 13% 내외 증가한 4,100억달러 내외, 수입은 21% 내외 증가한 3,900억달러 내외로 예상되며, 무역수지는 200억달러 내외 흑자 전망

무역규모가 8천억달러로 회복하고 수출입이 모두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무역규모(억달러) : (’00)2,915 → (’05)5,457 → (’07)7,283 → (’08)8,573
금년은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으로 여건은 다소 개선되나, 유가상승, 환율하락,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 등 하방요인 상존

미국․EU 등 선진시장의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중국, 인도, 아세안 등 신흥국의 소비확대가 세계경제를 견인할 전망

* ’10년 경제성장률 전망(IMF, ’09.10, %) : (세계) 3.1, (선진국) 1.3, (개도국) 5.1- (미국) 1.5, (일본) 1.7, (유로) 0.3, (중국) 9.0, (인도) 6.4, (브라질) 3.5, (러시아) 1.5

유가는 경기회복, 달러약세, 투기수요 등으로 다소 상승해 연평균 80 $/B(Dubai油) 내외로 전망(’09년 61.9 $/B 추정)

* (에경연) 74.4, (CERA) 65.1, (삼성硏) 83.9, (LG硏) 80.0, (현대硏) 85.0, (한경硏) 75.0

환율은 국내 달러화 공급우위 기조, 글로벌 달러화 약세 등으로 전반적인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

금년도 수출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업종별 협회 및 수출기업들도 우호적으로 예상

* ‘10년 업종별 전망(%) : (반도체)24.2 (가전)20.1 (섬유)12.7 (컴퓨터)12.2 (일반기계)12.2 (석유제품)11.3 (액정디바이스)10.1 (무선통신기기)8.7 (철강)8.6 (석유화학)8.4 (자동차)8.2 (선박)△4.5

선박은 전년의 사상최대 실적달성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나, 과거 수주효과로 400억불 이상의 수출 지속 및 수출 1위 지속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등 IT 품목은 수요회복, 단가상승이 동반되면서 수출호조 예상

무선통신기기, 가전 등은 세계경제 회복으로 수출여건이 개선되나, 해외생산 비중이 높아 상승폭은 제한적

자동차, 자동차부품은 각국 정부의 지원제도 종료, 세계적인 구조조정 등으로 본격적인 수출증대는 ‘11년부터 가능할 전망

철강, 일반기계 등은 설비투자가 재개되나, 생산과잉, 수요부진 등으로 ‘08년 수준에 못 미치는 완만한 회복세 예상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은 역내 신규설비 가동으로 여건악화 예상

수입은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 설비투자 재개, 내수회복 등으로 빠르게 늘어 수출증가폭을 상회할 전망

* ‘10년 업종별 전망(%) : (원유)31.0 (가스)17.8 (석유제품)17.2 (철강제품)11.6 (반도체)6.1

특히, 자본재는 반도체, LCD 등 수출호조품목을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재개됨에 따라 큰 폭의 수입증가 예상

(1월 전망) 전월(12월) 반기말 효과의 영향, 조업일수 감소(△1.5일) 등으로 수출과 무역흑자가 전월대비 줄어들 것으로 전망

* 1월 수출입 증감율(전월대비, ‘03~’09년 평균) : 수출 △7.3%↓, 수입 △2.1%↓, 수지 △16.6억불↓

다만, 전년의 불황에 따른 기저효과로 두 자릿수의 증가율은 지속

* ‘09.1월 수출입(억불) : (수출) 211.1(△34.5%), (수입) 249.4(△31.3%), (수지)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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