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31일 오후9시부터 2009년 1월1일 00시20분까지 울산대공원 울산대종 누각 앞 광장에서 시민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송년 제야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송년음악회, 제야행사, 신년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송년 음악회는 행사장 무대에서 이날 오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7080가수(김정민, 원미연, 조장혁 등), 트로트가수(주현미, 하동진, 김양 등), 신세대 가수(이영현, B2Y, 레드소올 등) 등이 출연, 다양한 노래를 선사한다.
제야행사는 오후 11시40분부터 새해 00시10분까지 30분 동안 다사다난했던 기축년(己丑年) 한 해 동안 울산시의 주요 뉴스와 울산 시민의 메시지를 담은 ‘아듀! 2009 울산 영상쇼’가 펼쳐진다.
이어 박맹우 시장 및 윤명희 시의장의 송년인사, 카운트 다운, 제야의 종 타종(33회) 등으로 진행된다.
신년행사는 새해 00시10분부터 00시20분까지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의장의 신년 인사, 소망지 태우기, 불꽃놀이(2010발) 등으로 이뤄진다.
이밖에 부대행사에서는 가훈 써주기, 소망지 쓰기 등이 마련되고, 참석자들에게는 막대불꽃, 복조리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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