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 인권유린, 한맺힌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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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 인권유린, 한맺힌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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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29일 한기총 앞 시위 현장
ⓒ 뉴스타운 송영탁^^^
최근 몇 년 동안 불법적으로 은밀히 자행되며 폭행, 감금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하여 장기간 짐승보다 못한 인권학대 당해온 ‘불법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이 정부와 책임있는 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처를 요구하며 울분과 분노를 터뜨렸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강피연, 대표:김대형)는 강제 개종교육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12월 29일(화) 불법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는 안산의 S교회 등 전국 6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한기총’ 앞에서 인권을 학대하고 종교차별을 자행하는 강제적인 개종교육 철폐를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한다. 또, 현재 전국 7개 지역에서 인권을 학대하고 종교차별을 자행하는 강제적인 개종교육이 철회될 때까지 무기한 침묵시위를 진행 중이다.

“강제 개종 교육”이란 자신과 종교적 신념을 달리하는 사람들의 부모ㆍ형제등 가족들에게 ‘특정 종교에 다니게 되면 당신 자녀의 인생을 망치고, 가정이 파탄난다’는 등의 말로 선동하여 청년 및 부녀자들을 수갑을 채우거나 수면제를 먹이는 등 강제로 자신들의 교회 및 자신들이 지정하는 장소로 강제로 끌고하게 하여 폭언등의 폭력과 인신을 구금하는 방식으로 행해지는 강제적ㆍ강압적인 종교 교육이다.

현재 특정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고 있는 교회는 안산의 S교회(담임 목사 : 진용O)등 전국적으로 수십 곳이 있고, 이러한 강제 개종교육을 공개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목사가 안산 S교회의 진용O 목사이다. 진 목사는 이러한 행위로 법의 처벌(대법원2006도5851, 감금방조 및 강요,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열을 올리고 있어 그 피해자는 늘어만 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직접 피해자만 200여 명 이상, 강제적인 개종교육에 끌고 가겠다는 등의 협박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까지 합하면 수 천여 명이 “인권유린, 종교탄압”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강피연 자체 조사 결과 밝혀졌다.

강피연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소속 기구인 이단사이비대책위 소속 목사의 이름으로 행해 온 강제개종교육은 극악무도한 ‘인권유린’ 행태로, 인권탄압 및 종교탄압하는 강제적인 개종교육의 즉각적인 중지와 해당 목사들의 목사 자격회수 및 목회금지를 요구했다. 아울러 이러한 행태를 방조한 한기총의 책임있는 조치와 회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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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10-02-21 23:28:34
공산국가보다 더 무서운나라네요 자유가 있다지만 국민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니 무섭네요

정직한 세상 2010-01-13 09:22:25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개종교육은 정말 맞지 않네요
더이상 이런일로 세계적으로 망신당하지 않게 반성하고 회개해야겠습니다~!!!

heracti 2010-01-07 11:43:11
하나님을 믿는다는 한기총에서 어떻게 이런일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네요.. 정말이지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믿기나 하는건지.. 한기총은 회개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기를 바랍니다

밀알 2010-01-05 14:57:16
공산국도 아니고 종교의 자유가 엄연히 있거늘..진짜 어이없다.

방구쟁이 2010-01-04 09:36:44
한기총은 전두환 독재정권을 위해서 세워진 집단이라고 들었습니다. 민주주의를 희생한 우리 국민들이 이들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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