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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일본 만화 '최강 입시 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한 인생 역전 대박 스토리 <공부의 신>. 내 성적이 눈부시게 향상될 수 있다면, 내 아이가 명문대에 갈 수 만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공부의 신>은 이러한 시청자들의 열망을 정면으로 파고 든다. 자고로 공부란 우수한 두뇌를 가졌거나 능력 있는 부모를 둔 아이들만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인 학습법을 터득해 착실히 훈련한다면 누구나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정책은 급변하는 격랑 속에 있고 이 드라마는 그러한 교육 현실을 생생하게 반영한다.
이 날 영상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수로, 배두나, 오윤아,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연, 이찬호, 유현기 PD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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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번 드라마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김수로는 "원작 만화에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문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며, "‘룰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라는 문구를 읽고 2~3일 동안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가 현재 룰을 뜯어 고치는 사람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룰에 따라 살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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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배우로서 사생활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새기고 있다"며,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대학에 진학할 때에는 연기보다는 내가 관심 있는 사진을 전공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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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10년의 세월이 지나 선생님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다"며, "이제는 학생 연기자들의 어려움을 좀 알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들을 보며 옛날 내 모습이 많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고아성에 대해 배두나는 아성 양을 초등학교 때부터 봐왔다"며, "세 작품이나 함께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는 어느덧 여인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며, "이모가 조카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시청률에 대해 배두나는 "평균 시청률은 30% 정도 될 것 같다"며, "유승호가 20%는 확보해줄 것이고, 나머지는 우리들이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단 포부는 크게 잡고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한수정' 역에 대해 배두나는 "예문을 써놓고 읽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촬영이 진행된다"며, "그날 가르칠 것이 프린트 되서 나오면 혼자 강의를 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충이라면 고충이다"며,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즉흥적으로 해야 하니까 힘들었다"며, "뉴욕에서 영어 학원을 다녔던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에 대해 배두나는 "중학생 때는 영어 단어를 외우면서 잠들었다"며, "지금도 영어를 무척 좋아해서 영어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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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일단 외모적인 면에서 다르게 보이고 싶었다"며, "평소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연기로나마 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모범생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도 기쁜 점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대학 진학에 대해 유승호는 "진로는 내 적성을 찾아보고 거기에 맞출 것이다"며, "연기는 따로 배우고 대학에서는 다른 전공을 공부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여자 친구에 대해 유승호는 "성인이 될 때까지 여자친구를 사귈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국민 남동생'이라는 호칭에 대해 유승호는 "'국민 남동생'이나 '누나들의 로망'이라는 호칭을 내가 평생 가지고 갈 수는 없을 것이다"며, "그러나 지금은 내가 그런 호칭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선덕여왕'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한 것에 대해 유승호는 "'선덕여왕'을 통해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사극이 무척 매력있고 재미있는 장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덕여왕'을 통해 '집으로'가 아닌 '김춘추'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겨 감사하다"며, "다음 사극 작품에서는 '선덕여왕'을 통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더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구준표' 처럼 '황백현'이라는 캐릭터가 부각됐으면 좋겠고, '유승호'라는 배우가 사람들에게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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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드라마 <공부의 신>은 2010년 1월 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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