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07은 뉴로테크에서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로서 췌장염, 장염, 위염, 관절염 동물모델에서 염증을 억제하고, 조직을 보호하며, 치사율을 줄이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들은 복용하면 동물 또는 사람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으로 위장관 손상을 유발하지만, ND-07은 동물실험에서 약효용량의 40배 이상을 투여해도 위장관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 염증질환 신약후보물질이다.
뉴로테크의 이진환 연구팀장은 “ND-07이 조직손상에 의한 침해성 통증은 물론 신경병증 통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약효를 입증하여 특허를 출원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장 곽병주 교수 (아주의대 약리학)는 “현재 진통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오피오이드 약물들이 주로 사용되는데 위장관 손상과 중독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에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이 없는 ND-07이 신약으로 개발되면 환자들의 통증을 줄이는 안전한 진통제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통증은 조직손상이나 신경기능 이상으로 유발되는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치통, 수술통증 등의 급성 통증과 관절염, 암 등으로 인한 만성통증으로 분류된다. 국민건강관리 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에 국내에서 약 554만 명의 통증환자에 대하여 1048억 원의 의약품이 처방되었으며, 데이터모니터의 2007년 발표자료에는 미국에서 140억 달러 (16.42조 원), 선진 7 개국(미국, 일본,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약 243억 달러 (28.4조 원)의 진통제가 판매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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