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리즈 '파스타'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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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파스타'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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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

^^^ⓒ 김기영 기자^^^
28일 오후2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MBC월화 미니시리즈 <파스타>(연출 권석장 PD, 극본 서숙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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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을 요리하는 드라마 <파스타>.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요리하는 여자. 쉐프에겐 여자에 대한 사랑도, 여자 요리사에 대한 의리도 바닥나 있다. 주방은 '요리' 만큼 '사랑' 하기 좋은 곳이다. 두 가지는 분리 되어야만 하는 남자와 두 가지가 함께라면 더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내는 여자. 130도 달궈진 프라이팬 위에 남자와 파스타, 사랑을 담고 흔드는 여자 요리사의 파란만장 뜨거운 성공담이 테이블 위에 펼쳐진다.

이 날 영상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공효진, 이선균, 이하늬, 알렉스와 권석장 PD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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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선덕여왕' 후속 드라마인데 부담이 없냐는 질문에 "우리는 왜 부담을 느껴야 되지는 생각할 정도다"며, "'선덕여왕' 후속이라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러나 같은 날 타사 드라마가 함께 시작하는 만큼 공정한 경쟁이 될 것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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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선덕여왕' 후속 드라마인데 부담이 없냐는 질문에 "오히려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오히려 시청률 너무 안 나온 드라마 뒤보다 다행이다"고 털어놨다.

'서유경' 역에 대해 공효진은 "꽃같이 예쁜 역도 기다렸는데 그런 역할이 하는 일이 없다"며, "그런 캐릭터는 제 마음에 없나보다"고 말했다.

이어서, "예전엔 당돌하고 큰 소리를 내는 인물이었다면 이번엔 계속 불쌍하고 혼나는 막내다"며, "달라진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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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연기에 대해 “현장 분위기는 많이 적응했지만 화면에 나오는 내 모습을 못 참겠다"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직 내 연기가 어색하다는 얘기라 생각한다"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으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하늬에 대해 알렉스는 "아하늬씨가 엄친딸 이미지라는데 실제로는 엄친아다"며, "촬영 끝나고 나면 "수고하셨습니다" 가장 큰소리로 외치고 먹는것 좋아하고 활기차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스코리아를 통해 얻게 된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고 전했다.

실제로 요리를 잘하는 것에 대해 알렉스는 "‘요리하는 남자’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극중 유일하게 요리를 하지 않는 인물이다"며, "때문에 ‘파스타’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하니 요리를 하겠구나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자로 태어나 주방에 안 들어가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캐릭터다"며, "나와 반대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이하늬는 강한 이미지에 대해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는 등의 강한 이미지가 있는 건 사실이다"며,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원래 성격과 더 보여줄 게 많겠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며, "언젠가는 연기 내공이 쌓여 내 원래 모습과 완전히 딱 떨어지는 모습을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실제모습은 엉망진창, 천방지축이다"고 덧붙였다.

극중 수영장 장면을 조깅 장면으로 교체 한것에 대해 이하늬는 "작품에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하지만 내가 몸으로 배우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난 드라마에 이어 또 수영장 신이 나오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작진이 정막하고 고요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수영장 신이라고 생각 했던 것 같다"며, "대체할 수 있는게 있다면 조깅이 어떻겠냐고 해서 수영장신이 헬스장 장면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스키를 타다 사고가 났다"며, "여배우들이 몸을 아끼는 것에 대해 잘 이해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 팔목을 다치다 보니 그 마음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덧붙였다.

미니시리즈 <파스타>는 2010년 1월 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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