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는 주간재활 및 자조모임 회원, 센터의 사례관리자로 등록되어 있는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정신보건관계자, 직원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09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정리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또한 이날은 새로이 시작되는 2010년을 더욱 희망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주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센터에서는 한 해 동안 주간재활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 전달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현재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능력향상을 위하여 주간재활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주간재활프로그램에 2년 이상 참가했던 회원들에게 수료식을 통하여 앞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07년 3월 개소하여 부평구보건소와 글로리병원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상담,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및 등록을 통한 사례관리 서비스와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정신보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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