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볼랫길 걷기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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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볼랫길 걷기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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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등 2500여명 약 6km의 거리를 걸으며 전철 개통과 성탄 이브의 즐거움 만끽

^^^▲ 양평 볼랫길 걷기대회’ 양평 볼랫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군민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앙선 국수~용문간 전철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양평 볼랫길 범군민 걷기대회’가 지난 24일 양평 용문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주최・주관하고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경기관광공사와 재)대한걷기연맹이 후원한 이번 볼랫길 걷기대회는 지난 23일 용문역 개통을 기념하며 김선교 양평군수,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홍태옥 양평경찰서장, 가족, 연인 등 약 2천5백여 명이 참여해 축제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송파구 등 자매결연 자치단체, 걷기 동호인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로 양평군 생활체육회 시범단의 에어로빅 공연과 기념식을 마친 후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몸풀기 운동을 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코스를 거닐었다.

용문역 광장에서 첫 출발한 걷기대회 코스는 왕복 약 6km로 용문양묘사업소~징검다리~섬실고개~약수터~세월교~다문6리마을회관~용문양묘사업소를 거쳐 다시 용문역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중식 장소인 다문6리 마을회관에서는 정성껏 우려낸 국물에 쌀쌀한 겨울을 녹여주는 장터국수와 함께 부침개, 메밀전 등을 판매, 참가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서울에서 온 유모씨는 “차를 이용해서 지나 다닐때는 미처 알거나 느끼지 못했던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들을 비록 추운날씨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거닐어보니 양평의 맑고 깨끗한 공기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됐다”며 “주위의 자연환경들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이곳까지 전철이 개통돼 내년에도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진을 대기시켰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발열감시 및 손소독 등을 실시해 대회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 스트레칭과 함께 축제의 기분을 만끽김 선교 양평군수와 홍태옥 양평경찰서장 그리고 권오균 의장 등 볼랫길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힘찬 출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양평군, ‘볼랫길 걷기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양평군, ‘볼랫길 걷기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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