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직원들 정치자금 투명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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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직원들 정치자금 투명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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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치자금 기탁금 2900만원 모아 선관위에 전달

^^^▲ 정치자금 기탁 전달식이노근 노원구청장과 직원들이 노원선관위를 방문 배준현 노원선관위원장에게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난 21일 구청장을 비롯 구 산하 306명의 직원이 정치자금 기탁금 2900만원을 모금해 노원구 선관위(위원장 배준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모금한 정치자금 기탁금은 이날 이노근 구청장이 노원구 선관위를 방문 배준현 위원장에게 기탁금 증서로 전달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선관위에 내는 기탁금은 정치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기탁금에 대해 1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국회의원 등의 후원회에 정치자금을 기탁할 수 없으나 선관위를 통한 정치자금 기탁은 가능하며 선관위가 접수한 기탁금은 국고 보조금 배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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