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음주운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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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음주운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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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5일간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처분을 받은 37명에게 준법강의 실시

^^^▲ 준법운전강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최근 법원에서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으로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처분을 받은 교통사범 수강명령대상자 37명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준법운전강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준법운전강의 수강프로그램은 바람직한 교통문화 정착과 올바른 운전습관을 형성을 위해 현직 교통 경찰․소방관, 변호사, 자동차 정비 전문가 등 실무자 위주의 강사진의 ▲준법운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그리고 ▲도로교통법 ▲생활법률 ▲알코올 남용의 폐해 ▲자동차 정비 ▲교통사고 처리와 보상 등의 강의로 구성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윤 모(35세)씨는 “5일동안 수강명령을 받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침을 얻었다. 교통사고가 나혼자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음주운전의 무서운 교훈을 알게 되었고 다시는 범법자로서 이러한 자리에 서지 말아야겠다는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호석 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은 “2009년 한해 동안 보호관찰소에서는 준법운전강의, 가정폭력치료강의, 알코올치료강의, 성폭력치료강의, 부모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다가오는 2010년에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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