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재래시장 공영주차타워 임시개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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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재래시장 공영주차타워 임시개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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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4층 규모로 160대 차량이 이용가능...군, 입찰을 통해 1월 초부터 유로로 운영

^^^▲ 양평공영주차타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양평읍 양근리 380번지 일원에 신축한 타워식 공영주차장을 오는 23일 수도권 전철개통에 맞춰 21일부터 임시 무료 개방에 들어갔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이번에 신축한 공영주차타워는 이달 말 완공예정으로 양평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개방하는 것으로 3층 4단 규모로 지어졌으며 160대 차량이 동시에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다.

양평군은 주차장 운영과 관련, 수탁운영자 선정을 위해 현재 입찰공고 중에 있으며 수탁자 선정 후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초부터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설시장 옆에 설치한 철도하부공간 주차장과 기존 공설시장 주차장도 이달 말까지 무료 개방 후 내년부터는 양평시장상인회에 위탁해 유료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최초 1시간은 500원, 이후부터는 10분당 100원, 1일 4천원, 1개월 3만5천원이며 공휴일과 야간(오후6시 이후)에는 무료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시장내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최초 1시간 무료주차쿠폰을 제공해 주차비에 대한 부담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시장 이용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차장은 입구와 각 층에 디지털방식의 만차 표시기를 설치해 주차가능 공간 유무를 안내해 주는 등 최신의 주차관제시스템을 갖췄다. 또 미끄럼 방지시설을 갖추고 고객들의 안전과 차량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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