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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낚시터 얼음 위에서 놀다가 익수직전...한 생명 살렸다

^^^▲ 익수자 구조양평소방서 119구급대원과 구조대원들이 지난 29일 11시경 양평읍 신애리의 한 낚시터에서 물에빠져 허우져대는 장 모 어린이를 구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10도이하의 영하의 날씨에 동심의 세계를 즐기던 어린이 3명이 낚시터에서 놀다가 얼움이 깨져 장 모 어린이(11살 여)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구조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은 양평군 신애리의 한 낚시터에서 얼움놀이도중 얼음이 깨지면서 11살의 장 모 여자 어린이가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구조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장 모 어린이 등 3명이 지난 20일 11시경 양평읍 신애리의 한 낚시터에서 얼음놀이 도중 얼음이 깨지면서 11살의 장 모 어린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했다.

이에 양평소방서 119 구조대원 및 구급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때에는 장 모 어린이는 이미 익수직전 상태로 머리가 수면 아래로 내여갔다 올라왔다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119구조대원들이 접근하여 1m아래로 가라 앉고 있는 요구조자 장 모 어린이를 구조 보온조치 등 응급처치를 실시 후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도 장 모 어린이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급적 얼음위에서는 낚시나 빙상놀이 등을 하지 말고 어린이가 빙상놀이를 하는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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