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연말연시 공직감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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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연말연시 공직감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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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민원지연, 공명선거 저해 등 집중 감찰

인천시 부평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공무원들의 근무실태를 일제히 점검하고, 공직기강 해이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2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16일간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법무감사실장을 단장으로 2개팀 8명으로 '복무기강 점검반'을 편성하여 구본청은 물론 보건소, 동주민센터 및 시설관리공단, 부평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감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감찰활동의 주된 내용은 공무원들의 복무규정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와 공직자의 품위손상 행위, 각종 생활민원의 처리실태, 보안점검 이행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내년에 실시 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그리고, 금번 감찰기간중에 적발되는 각종 공직부조리나 직무태만 행위 등에 대해서는 평상시보다 엄격하게 징계양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연말연시에 사회적으로 다소 이완된 분위기에도 공무원들이 흔들림 없이 올바르게 업무를 처리하고, 대민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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