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상담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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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상담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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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강사로 초빙된 김동길(82세)는 “술과 인생” 주제로

인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지난 19일 계양구 알코올상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 및 특별강연회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작전동에 위치한 성로병원(원장 김석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계양구 알코올상담센터는 계양구의회(작전동 855-23번지) 1층에 위치하고 알코올남용 및 의존자 발견, 알코올장애 환자관리, 알코올문제 상담 및 예방교육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현재 회원 100여명이 등록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모토 아래 음주자에 대한 사례관리와 가족교육을 통해 가족의 해체를 예방하고, 입․퇴원을 반복하는 만성 알코올 의존자에 대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살 수 있도록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음주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특별 강사로 초빙된 김동길 박사(82세)는 “술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Social Drinking(사교적 음주)을 제외한 비생산적인 우리 사회의 음주 실태를 지적하였으며, 우리의 인생을 사계에 비유하여 젊은 시절을 불필요한 알코올, 담배, 약물 등 문제에 중독되어 인생을 헛되이 소비하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 후원업체인 (주)신선설농탕에서 강연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신선설농탕 300개를 전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훈훈한 감동을 선물하였다.

계양구 알코올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단체, 학교, 직장등과 연계하여 재활 및 상담, 알코올의존 예방, 홍보, 음주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과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잘못된 음주문화와 인식을 개선하여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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