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올해 빛낸 '10대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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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올해 빛낸 '10대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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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도내 최다 기업유치, 충남도 최초 행복나눔복지센터 개관

^^^▲ '행복나눔 복지센터 개소'^^^
충남 당진군이 2009년 한 해 동안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10대 성과’를 선정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부문에 △ 수도권 규제완화와 경기침체 등의 악재 속에서 석문국가산단 등의 분양에 힘입어 190개에 이르는 기업을 유치해 5년 연속 도내 최다 기업유치를 달성한 ‘신 경제 중심도시 부상’이 뽑혔다. △ 두 번째는 충남도 최초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해 개관한 ‘행복 나눔 복지센터’ 운영이 뽑혔다. △ 세 번째는 당진읍 시가지 양방향 통행공사와 회전교차로 설치, 한전 지중화 사업, 612면의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포함하는 당진읍 원도심 주민불편 개선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들 성과는 지난달부터 각 부서를 통해 군정을 빛낸 사업 총 30개를 접수받아 주민 및 공직자의 설문을 거치고 최종 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었다. 또한, △ 네 번째는 당진 북부지역의 개발 가속화에 따른 ‘송악읍 승격’이, △ 다섯 번째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해나루쌀의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이, △ 여섯 번째는 76억 원을 투입한 당진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이 두각을 나타냈다.

또 △ 일곱 번째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행복을 드리는 이동진료버스’가 △ 여덟 번째는 110억 원을 투입해 2만9030㎡의 면적에 친수휴게시설과 체험놀이시설 등을 조성한 ‘삽교호 바다공원’이 △ 아홉 번째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충남도민체전 종합 준우승의 성과를 일궈내 ‘체육 강군’의 모습을 보인점이 △ 열 번째는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개관과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등으로 삶의 격을 높인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 자체 세원의 신장, 난지도 식수원 개발, 농기계 임대사업장 개소, 군민건강증진센터 건립 등이 추천되었으나 안타깝게 10대 성과에는 들지 못했다.

한편 민종기 당진군수는 “비록 10가지의 대단위 사업이나 시책이 주요성과로 선정되었지만, 당진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14만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그 소중함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는 주민 2,313명과 공무원 629명 등 총 294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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