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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마당극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2009년 농어촌 대상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책 읽어주는 극단 사다리에서 전래동화 ‘빨간 부채, 파란 부채’를 새롭게 각색해 공연한다.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코가 길어지고 짧아지게 해주는 마술의 부채를 주운 김씨 아저씨의 이야기로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래동요 배우기, 연극 몸짓 배우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한편의 전래동화가 어우러져 배우들 뿐 아니라 참여관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책이라는 소재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직접 온몸으로 표현하고, 소리로 외치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더욱 더 이야기에 몰입하게 될 것”이라며, “책을 읽고 감상을 표현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주인공을 그림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생각과 느낌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공연을 통해 도서관 어린이 이용자들이 더욱 더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 양서친환경도서관에서는 ‘사랑에 빠진 사자’ 인형극을 공연하고. 19일 용문도서관에서는 함께 만드는 가족 마당극 ‘나무꾼과 선녀’, 19일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젤리 양초만들기, 크리스마스 꽃볼 장식 만들기 등 유아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강을 운영한다.(문의☎:031-770-2739,군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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