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따뜻한 희망의 손길 건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소방서 따뜻한 희망의 손길 건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투병 직원에게 희망의 성금 전달

^^^▲ 아산소방서 전경^^^
아산소방서(서장 홍상의)는 지난 30일 직장암이 발병하여 투병중인 동료를 위해 전 직원이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율적인 모금운동 후 성금을 전달하였다.

직장암으로 휴직 후 투병중인 아산소방서 모종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던 소방장 양종호(40세)는 1996년에 임용되어 13년간 화재진압, 구조, 구급, 일반행정업무 등을 해오면서 선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타의 모범이 되는 멋진 소방관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13일에 병원에서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6개월간 항암치료 등 병마와 싸워 왔으며 10월 22일에는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간 절제, 담낭제거, 직장 절제 등 대수술을 받고 지금은 외로이 암과 투병중이다.

한가정의 가장이고 남편이기도 하며 두 자녀의 아빠이기도 한 양종호 소방관에게 사랑과 희망이 필요한 이때, 홍상의 아산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이 하나되어 한달여간 모금한 276만원의 성금을 완쾌를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가족들에게 전달하였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전직원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따듯한 동료애로 전달되어 현재 힘들고 고통스러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늘 가족과 함께 희망을 가진다면 반드시 회복 할 것”이라면서 빠른 쾌유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