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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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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이 6명의 만남은 한국 영화 사상 놀라운 캐스팅이 아닐 수 없다. 이 범상치 않은 프로젝트의 리더 윤여정. 윤여정과 10여 년이 넘는 인연을 자랑하는 고현정. 지우히메라는 이름으로 한류를 이끄는 최지우. 그리고 이재용 감독이 사랑하는 여배우들인 이미숙, 김민희, 김옥빈까지. 캐스팅 과정만 이야기해도 책 한권은 된다는 이재용 감독의 말에서 짐작이 가듯 한국 영화 역사상 기록될만한 <여배우들>만의 믿어지지 않는 캐스팅이다.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에서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이재용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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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시사회를 본 소감에 대해 고현정은 “‘여배우들’을 보기 전에는 어떻게 나올까 걱정하기만 했다"며, "보고 나니까 촬영 당시가 생각나 뭉클했다”고 전했다.
사전에 준비한 것에 대해 고현정은 “큰 욕심 없이 어떻게 하면 나 자신으로서 솔직하면서 여배우로서 다른 여배우들과 조화롭게 연기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한국의 한 여배우로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번 영화 속에서 거의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실 우리 6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는 아니다"며, "이 작품으로 인해 다른 배우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현정' 역에 대해 고현정은 “일부러 의상 같은 것을 고르는 등 준비는 없었다"며, "화보 촬영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내 옷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 식으로 내 자신이 역할에 섞이게 노력했다”며, “영화를 보고 나니 다른 배우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나리오의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 분석하기보다 솔직한 내 모습을 보이면서 영화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고민했다"며, "내 자신이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보다는 이 조화가 깨지지 않게 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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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솔직함을 보여주는 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까지일까란 고민도 많았다"며, "촬영이 진행될수록 이렇게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선후배들이 잘 받쳐주셔서 좀 얌체같은 내 모습이 재미있게 부각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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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에 성격이 시원시원한 고현정이 '그냥 만들자'고 말했고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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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스태프들이 자리를 잘 잡아줘서 긴장을 덜 수 있었다"며, "선배들 사이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힘들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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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기라성같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며, "선배들의 연기를 보고 배운 것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여배우의 삶에 관해 얘기하시는 장면에서는 정말 감동을 받았고 깨닫게 된 것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영화 <여배우들>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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