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 고시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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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 고시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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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고시회에서 협찬과 진행으로 성황리에 열려

^^^▲ '한국세무사 고시회 제39회 정기총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지난 11월 20일, 21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상록리조트에서 한국 세무사 고시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0일 오전 7시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려 6팀 24명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전을 벌렸으며, 이날 정영화 전 고시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충청고시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을 받았다.

^^^▲ '한국세무사 고시회 제39회 정기총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이날 행사를 천안아산 IPTV 관계자들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전 과정을 취재하기 위해 참여를 했고, 오후 1시부터 한국세무사 고시회 축구대회 예선이 열렸으며 서울, 대구, 부산, 광주, 지방세무사회 팀원들이 천연잔디구장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으며, 서울과 대구가 결선에 오르는 행운을 얻었다.

또 오후 3시부터는 세미나가 개최되어 천안을 비롯한 충청고시회 회원들의 차분한 행사 준비와 진행으로 내빈을 맞았고, 회의 진행은 거침없는 토론과 회의로 진행되었다.

한편 세미나에서 정형식 조선대학교 교수가 납세협력 비용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였고, 송춘달 세무연수원장, 이전환 국세청장 및 박명환 조세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 '한국세무사 고시회 제39회 정기총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최근 설문조사를 기초로 한 정교수 강연에서는 중간 결과로 “최근 납세협력관련비용은 국세청의 야심 찬 계획과 프로젝트로 인해 증가성향이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보다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는 다시 세무사들에게 전가되어 세무사무실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박명환 조세연수원 박사는 반론을 제기하였고 설문조사에 대한 주의사항을 토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론 중에 최근 개업한 세무사가 “세무사들의 현실이 이렇게 어렵게 되어가는 지 모르는 것 같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해 회원들의 맘을 울적하게 했다.

이어 (주)한길에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이후 (주)택스온넷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전송에 대한 시연이 있어 회원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시연회가 진행되었다.

^^^▲ '한국세무사 고시회 제39회 정기총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저녁 6시부터 정기총회는 천안아산 IPTV방송 강창식 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충청고시회 이명근 세무사의 환영사에 이어 한국세무사 고시회 김상철회장의 축사와 이어 충청남도 이완구 도지사가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충정의 도시 충청남도 도내에서 세무사 고시회가 개최됨을 축하한다."며 축사를 통해 기쁨과 고마움을 전했고, 세무사들의 단합과 결속에 많은 치하를 전했다.

이어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회장이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회원들의 고초를 십분 토로하고 세무사로서의 전체 단합을 강조하는 한편,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세무사들의 위상제고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멀리 일본에서 온 전국 청년세리사연맹 회장을 대신하여 부회장이 축사를 하였고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지속적이고 상생하는 고시회와의 관계를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백재현 광명 갑 국회의원의 축사와 정기총회를 통해 "세무사 출신으로서 회원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세법 의안 상정과 개정의 절차에 대해 소상히 밝히겠다."는 말에 세무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끝으로 양승조 천안 갑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고 "하늘아래 편안한 도시 천안에서 정기총회가 개최됨을 축하하고 가족 중에 세무사가 있어 세무사들의 사정에 대해 잘 안다"는 부언을 하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 '한국세무사 고시회 제39회 정기총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저녁 7시 30분에는 정기총회 후 연찬회가 있었고 일본전국청년세리사연맹에서 재일동포이자 세리사인 정옥선씨가 고시회와의 지속적이고 실속 있는 세미나를 계속 개최할 것을 다짐하면서“한국의 위상이 날로 드높아져 자부심이 든다.”는 말에 많은 회원으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날 연찬회에서 새로 합격한 새내기들이 젊음을 끼로 발산하였고 선배 세무사들이 노래로 흥을 돋워 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찬선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연찬회에서는 천안아산세무사협의회에서 준비한 호두과자를 전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지방 특산주인 연미주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입맛을 즐겁게 했다. 저녁 늦게 일본세리사들을 위한 위로연에서 임원진들은 병천 한방순대를 대접하여 일본 세리사들로 부터 감탄사를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날 21일에는 축구 결선으로 새벽에 하얀 눈이 내리며 잔디를 살짝 얼게 하였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축구 결승을 강행하여 서울팀과 대구팀이 결승에서 만나 멋진 경기를 펼쳤으나, 서울 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였고, 제39회 한국세무사회 축구대회 MVP로 서울팀 채국일 세무사가 선정되어 많은 세무사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천안 상록리조트 축구장에서 김상철 한국고시회 회장의 "제39회 정기총회" 폐막을 선언하며 정기총회는 막을 내렸다. 이번 제39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예년과는 다르게 세무사 업계의 현안인 전자세금계산서 및 납세협력 비용을 발 빠르게 다루었으며 보다 심도 있게 다루었다는 평가다.

또한 천안아산 IPTV 협찬으로 새벽 골프대회 행사부터 다음날 폐회 선언식 까지 담당 PD들이 밀착하여 자료를 남겼고 이는 한국세무사고시회 홈페이지에 개제될 예정이며, 고시회 정기총회가 광역시가 아닌 시에서 최초로 개최되었다는 데 의의가 크며 협의회 단위 협조도 적극적으로 끌어낼 수 있었다는 데 대해 많은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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