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 개발 '산 넘어 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신도시 개발 '산 넘어 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주자대표 내실있는 답변 요구, LH공사 묵묵부답

^^^▲ '아산신도시 1단계 입주자 주민 간담회'17일 오전 10시 아산신도시 사업본부에서 아산신도시 입주자연합회 공동대표와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간담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신도시 입주자 연합회 (용연마을1단지 입차인대표회의 이동근외 회장)는 17일 오전 10시 아산신도시 사업본부에서 아산신도시 입주자연합회 공동대표와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공사관계자(LH)및 아산시청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아산신도시 주민들은 아산신도시 입주자연합회를 구성하여 아산시 최고책임자인 강희복 시장과의 간담회를 요청해 이날 정남균 부시장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 '아산신도시 1단계 입주자 주민 간담회'이날 입주자 주민 감담회는 정남균 부시장 주제로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신도시 입주자연합회는 아산신도시내 현재 입주한 1,3,7,8블럭 입주자대표회의(1단지 이동근회장, 3단지 송병훈회장, 7단지 권희태회장, 8단지 강기훈 회장)와 함께 예비입주자협의회에서 활동하는 2,4블럭, 5,6블럭 11블럭, Y-CITY등 아산신도시연합회가 참석했다.

아산신도시에 이미 4개불럭 입주자들이 입주하였고, 명품도시라는 이름에 걸 맞는 부대시설과 편이시설이 갖추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부분이 주민을 위한 행정으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입주민들의 피해와 고통이 날로 가중되고 있지만, 행정기관과 LH공사가 뒷짐만지고 방관하는 게 아니냐는 입주자들의 지적이다.

^^^▲ '아산신도시 1단계 입주자 주민 간담회'입주자 주민 감담회에 참석한 각 계 공무원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 입주자연합회는 아산신도시가 복지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음을 주장하며 이에 행정, 교통, 교육, 치안, 주거권 등 주민으로써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에 대해 시 등 유관기간의 성의 있는 문제 접근을 요구하였고, 시는 입주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동원해 처리하겠다는 답변과 질의 내용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에 검토하여 입주자대표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주자를 대표하는 단체에서는 미리 입주민들에게 현안문제와 관련하여 의견수렴을 하였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비롯하여 기본적으로 주민 편의행정상 만들어졌어야 할 시설의 조기 착공과 시설보완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 '아산신도시 1단계 입주자 주민 간담회'입주자대표들이 회의 안건에 대해 건의하면서 공사에 대한 지적사항을 보여주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학교문제, 환경개선문제, 치안문제, 교통문제, 택지조성문제, 행정조치 및 마을회관 건립, 도시가스 관로 매설 등 회의안건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좋은 결실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날 LH공사는 입주자대표들의 말을 경청하면서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한편, 속 시원한 답변조차 못해 입주자대표들의 원성만 사는 간담회가 되었다.

한편, 입주자대표들은 이날 간담회가 끝나고 기자와의 만남에서 "아산시의 성의 없는 답변과 LH공사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모든 입주자들이 단결하여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하면서 "분양만 조성하고 떠나겠다는 심산이 아니면 제대로 된 민원해결을 보여 달라"며 이날 감담회가 성의 없이 끝났다는 것을 주장했다.

^^^▲ '아산신도시 1단계 입주자 주민 간담회'이날 입주자대표들이 LH공사에 대해 지적하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등 성의 없는 모습을 보여줘 입주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현재 아산신도시는 1단계에서 2단계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미분양과 보상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입주자들의 불만과 이곳에 입주를 원했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면서 '선착순분양'이라는 간판이 증명하듯 미분양사태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현 입주자들은 공사현장이 그냥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고 편의시설 또한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