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동원인력 연51,920명, 헬기투입시간 연 914시간과 함께 막대한 행정력까지 소모시키고 있는 방화범을 기필코 잡기 위해 내년 예산에 방화범 검거 포상금을 ‘3억원’으로 상향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것은 전국 산불 포상금 사상 최고 금액으로 이런 획기적 조치는 악의적이며 반사회적 불법행위를 반드시 근절시켜 더 이상의 사회적 손실을 막아보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실제 3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더라도 연간 8억원이상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경제적인 계산도 함께 깔려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16일 구ㆍ군 산불관계자 긴급대책회의를 개최, 실효성이 떨어지는 구청 순찰감시반과 민간자율감시단을 소수정예화로 재편성, 첨단감시카메라 증설, 동부경찰서 검거 전담반 보강 등을 통해 방화범 검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방화범은 검거되면 관련법상 최소 7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으며, 그 동안의 산림피해액도 함께 변상해야 한다.
한편 울산시 동구는 지난 11월10일 봉대산 방화범 검거를 위한 “범 구민궐기대회”를 개최했으며, 동부경찰서는 용의자를 압축하여 내사하는 등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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