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0승의 영웅들과 뜨거운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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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0승의 영웅들과 뜨거운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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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행사 광주 무등구장에서 5000여명 성황

^^^▲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V10 기념행사에 참석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
ⓒ 박찬 기자^^^
9일 저녁 2009 한국시리즈 KIA 10승 우승을 기념하는 축제 한마당이광주경기장 야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축제는 KIA타이거즈가 정상에 오르는 순간까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광주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하행사는 선착순으로 배부한 입장 티켓을 받기 위해 2시간 전부터 줄을 선 KIA 팬들과 그라운드와 내야석에 마련된 5000여석의 좌석을 꽉 채워 KIA 선수들에 향한 열렬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식 행사에 앞서 그라운드 좌우에 전시된 KIA 타이거즈 사진전과 응원메시지 작성, 선수들의 팬사인회에 몰린 열성팬들은 눈앞에서 선수들의 얼굴을 지켜보며 승리를 재현하는 듯 했다.

^^^▲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최희섭 선수와 안치홍 선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팬들
ⓒ 박찬 기자 ^^^
이번 행사에서 전시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이 담긴 사진은 팬들을 위해 나누어 주는 서비스도 하였다.

^^^▲ 자신의 경기 모습을 담은 사진에 사인을 해 팬들에게 전해주는 최희섭 선수
ⓒ 박찬 기자^^^
팬사인회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6시30분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행사는 1.2.3 부로 나뉘어 진행이 됐다.

12년만에 KIA 품에 안긴 우승트로피 입장과 함께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안치홍은 붉은 안과, 구단과 함께 적립한 후원금을 어린이 재단에 전달도 하였다.

^^^▲ 2009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 선수들
ⓒ 박찬 기자^^^
^^^▲ 안치홍 은 밝은 안경과 구단측이 적립한 후원금을 어린이 재단에 전달을 하였다.
ⓒ 박찬 기자^^^
이후 한국시리즈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뜨거워진 행사 분위기는 KIA 타이거즈 선수단의 장기자랑으로 한껏 그 열기를 더하였다.

^^^▲ 이대진 선수가 "하트브레이커' 곡을 완벽하게 부르고 있다.
ⓒ 박찬 기자^^^
특히, KIA의 최고참 이대진 선수는 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댄스가수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과 코칭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평소 근엄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보던 KIA 코칭스태프들도 무대 위에 올라 트로트 가요를 부르며 댄스 실력을 뽐내자 선수들은 경기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팬들과 함께 푼듯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 짓굿은 열성팬의 요청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지완 과 팬
ⓒ 박찬 기자^^^
2부 행사에서는 신인 안치홍, 정성철, 정용운과 투수 전태현등은 그동안 준비한 장기를 선보여 팬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을 부르고 있는 조범현 감독^^^
마지막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 조범현 감독은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을 불러 팬들의 성원을 노래로 답했다.

또한, 올해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최경환 코치는 김현성의 '헤븐(Heaven)'을 거뜬히 소화하며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내년 11승을 향해 포효하는 듯 타이거즈 마스코드와 선수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 박찬 기자^^^
^^^▲ 광주무등구장 주변에 펼쳐진 불꽃.축하 행사는 성대한 불꽃놀이로 마무리가 되었다.
ⓒ 박찬 기자^^^
이어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9인조 그룹 소녀시대와 여성그룹 러블리, 록벤드 노브레인, KIA 치어리더팀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때는 팬들의 함성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행사 폐막의 아쉬움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채워졌다. 수십 발의 불꽃이 솟아올라 야구장 밤하늘을 물들이자 선수와 팬들은 하나가 되어 KIA 타이거즈의 2연속 우승을 기원했다.

KIA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은 "너무나 열렬하게 넘치는 응원을 보내주신 KIA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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