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문화재단·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운영상황 확인
시설별 애로사항 청취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제물포구의회가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시설과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인천시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1일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을 비롯해 인천개항박물관, 생활사전시관, 대불호텔전시관, 한중문화관, 짜장면박물관,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물포구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공공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시설과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들었다. 이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제물포문화재단과 제물포시설관리공단도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은 “제물포구의 역사·문화자원과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의원들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전달받은 의견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과 관계기관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이 제물포구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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