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현장면접부터 취업상담까지 일자리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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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현장면접부터 취업상담까지 일자리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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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평구청 잔디광장서 2026 부평구 채용박람회
18개 업체 현장면접·40개 업체 이력서 접수 진행
취업상담·이력서 사진·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 운영
‘2026 부평구 채용박람회' 포스터 / 부평구

부평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부평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평구청 어울림마당 잔디광장에서 ‘2026 부평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관하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국가보훈부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채용박람회에는 모두 5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18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며, 40개 업체는 이력서 접수를 대행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취업 지원기관과 연계한 상담도 진행된다. 중장년내일센터,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대상별 취업 상담과 관련 사업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을 비롯해 캐리커처, 개인별 색상인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운영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을 만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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