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주거전환 지원 법률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법 공유
지역사회 정착 돕는 지원 연계체계 활성화 방안 제시

부평구가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부평구는 지난 2일 구청에서 지역 내 장애인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해정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 서 센터장은 ‘장애인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법률에 따른 자립지원 방향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연계체계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법과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한 시설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이웃과 어우러져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립 지원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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