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장에 윤계림 전 인천희망네트워크 대표
공공서비스 강화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역할 기대

남동구 산하 주요 기관의 새 수장이 잇따라 임명되며 공공서비스와 자원봉사 분야의 운영에 변화가 이뤄진다.
남동구는 10월 1일자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김성수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을,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에 윤계림 전 인천희망네트워크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신임 이사장은 지난 7월 시작된 공개모집과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이사장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행정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 민간 경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경영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해수공급시설, 종량제봉투판매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윤계림 신임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희망집짓기운동본부 대표,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장, 인천희망네트워크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임기는 2년이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과 교육, 봉사활동 연계,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두 신임 기관장에게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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